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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부인’ 안세하, 여객기 참사 추모 동참..활동 중단 3개월 만

입력 2024-12-31 08: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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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사진=헤럴드POP DB
안세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안세하가 3개월 만에 SNS 활동에 나서고 추모에 동참했다.

지난 30일 안세하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국화꽃 이미지를 게재했다.

안세하 학교폭력 의혹은 지난 9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시작됐다. 글쓴이 A씨는 안세하가 일진이었으며, 배를 유리 조각으로 찌르거나 원치 않는 싸움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학폭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안세하 역시 “악의적인 공격과 허위 인터뷰가 지속되면서 이대로는 떳떳한 아빠로 그리고 아들로 살아가기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명확하게 제 입으로 사실을 밝혀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인터넷 글들과 그들의 주장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입장 후 3개월 만 SNS 활동인 것.

지난 29일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는 같은날 오전 9시 3분께 랜딩기어가 펼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동체착륙을 시도하다 공항 시설물과 충돌하고 폭발했다. 탑승객 181명 중 승객 175명 전원과 조종사·객실 승무원 각 2명 등 179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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