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미’ 측 “이시우X다현, 막내 커플 관계에 새로운 변환점 생겨”
[헤럴드뮤즈=김지혜 기자]이시우와 다현(트와이스) 중 누가 먼저 입덕할까, 시청자들 사이에서 즐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단순히 설명하면 20년 지기 남사친과 여사친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우정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서준서(이시우)와 지혜온(다현). 오래된 우정 위에 겹겹이 쌓인 감정들 때문에 두 사람이 언제, 어떻게 서로를 이성으로 자각하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설지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다. #1. 준서가 먼저다. 준서는 여자친구 윤솔(김샤나)과 연애중이만, 그 관계는 늘 불안했다. 잘 나가는 댄서인 솔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렸고, 함께 있어도 어쩐지 더 외로워졌고, 자존감은 더 낮아졌다. 그래서 “솔이는 내가 왜 좋을까. 이렇게 한심한 애를”이라며 자조했다. 어쩌면 준서는 이미 이 연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친구들이 잔뜩 몰려
2025-12-31 09:5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