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소아암 어린이 후원금 1억 기부 “할 수 있는 일 하려 해”

입력 2024-12-31 11:33:47
    • 복사완료!

이선정 채널
이선정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선정, 이상원 부부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31일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에게는 저도 모르게 하게 되는, 늘 같은 기도 제목이 있다”며 “하나님,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저를 사용해주세요. 은혜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해주세요.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야 할 이 시기에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고통 중에 있을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 감히 상상조차 하기 어려워 말 한마디 위로도 쉽게 나오지 않을 만큼 가슴이 저려온다”고 적었다.

이어 “그럼에도 우리는 일상을 보내고,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하며 2024년의 마지막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겠죠. 저는 어제 제 자리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다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다녀왔다”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300명의 아이들이 소아암 진단을 받고 있고 그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소아암인 백혈병은 오래전에는 완치가 불가능한 병으로 여겨졌지만 현대 의학이 발전해 백혈병 어린이의 약 86% 이상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값 비싼 비급여 약제부터 시작해 고액의 치료비와 치료 부대 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때에 맞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당장 아이를 살려야 할 때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되지 못해 치료를 할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보고만 있어야 하는 가슴 아픈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경우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오늘도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한다”고 기부 결심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최선정은 “2024년 한해가 또 이렇게 지나간다. 오늘의 이 하루가 내일을 살아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저는 오늘도 기도한다. 2025년에는 모든 가정에 평안함이 깃들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선정은 2015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 사업가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