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쇼케이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오전 헤럴드POP에 “팬들과의 약속대로 데뷔 쇼케이스 티켓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며 “6월에 전달한 걸로 기억한다”고 전했다.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는 지난 5월 4일 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를 발매했으며, 다음 날인 5월 5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당시 아이오아이는 쇼케이스 티켓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아이오아이와 팬들 이름으로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던 바 있다.
이번 선행에는 직원들 역시 동참했던 터. 이와 관련하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직원들끼리 이야기하다가 결정된 것이다”며 “좋은 일이니까 동참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I.O.I는 지난 6월 첫 번째 완전체 활동을 마쳤으며 8월초 첫 번째 유닛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