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프3' 17년 경력 미료 등장에 전원 '기립 인사'

입력 2016-07-29 2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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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개성 넘치는 여성 래퍼들이 등장을 알렸다.

29일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10인의 래퍼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케이시·자이언트핑크·전소연이 등장한 가운데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등장했다.

어느 출연자보다도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하주연은 어색한 분위기에 한숨을 쉬었다. 그녀를 본 케이시는 평소 하주연에 대해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상상했으나 실제로 보니 그냥 언니같다고 첫인상을 언급했다.

서로를 향한 견제 속에 최연소 걸그룹 GP 베이직으로 데뷔한 경험이 있는 제이니가 등장했다. 그녀는 드라마 '프로듀사', '여왕의 교실' 등에서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어서 17년의 경력을 가진 미료가 등장하며 전 출연진은 일어나 인사를 건넸다. 전소연은 "첫 만남에 선글라스를 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라며 그녀의 여유로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미료는 '쇼미더머니1'에 출연해 치명적인 가사 실수를 저지르며 느꼈던 씁쓸함을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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