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이정재가 ‘인천상륙작전’ 촬영 중 부상을 입어 고생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정재는 26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라이브톡에서 영화 촬영 중 숱한 부상에 시달린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이정재는 "부상은 그리 크지 않았다. 이마에 10원짜리 동전 크기의 화상을 입었다. 한달 동안은 메이크업으로 감춰야 했다. 지금은 사라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정재는 "그냥 작은 부상이었다. 손목 인대가 끊어졌다. 그래서 두달 깁스를 했다. 약지손가락도 찢어져서 석달 깁스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확률로 전쟁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맥아더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 이정재,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 리암 니슨, 북한군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 역 이범수를 비롯해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김병옥, 김선아, 김영애, 박성웅, 추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