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 음악중심'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걸그룹 무대…울산 서머페스티벌 특집(종합)

입력 2016-07-30 1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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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씨스타·EXID·여자친구·소나무·멜로디데이·브레이브걸스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무대를 선사했다.

30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지난 25일에 진행된 '2016 서머 페스티벌 울산 특집 방송' 녹화 분으로 꾸며진 가운데 메인 MC 김민재·김새론과 스페셜 MC 방탄소년단 지민·정국의 진행으로 출연자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졌다. 브레이브걸스는 타이틀곡 '하이힐'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날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무대 의상과 아찔한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올라 시원한 가창력과 하이힐 댄스로 무대를 선사했다. 브레이브 걸스의 '하이힐'은 일렉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경쾌한 리듬과 반복되는 브라스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멜로디데이는 타이틀곡 '깔로'로 생동감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은 여름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선보였다. 멜로디데이의 타이틀곡 '깔로(Color)'는 힙합을 베이스로 한 808 드럼 사운드 위에 R&B 베이스의 멜로디 라인이 펼쳐지는 곡으로 흑백처럼 단조로운 세상을 자기만의 색깔로 물들여 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나무는 타이틀곡 '넘나 좋은 것'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이들은 데님 패션으로 무대에 등장해 애교 넘치는 깜찍한 표정과 안무로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소나무의 타이틀곡 '넘나 좋은 것'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곡으로 악기들과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가 적절하게 믹스되어 쉴 틈 없이 다양한 변주를 보여주는 곡이다.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무대에 올라 파워청순돌의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다양한 포인트 안무를 비롯한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기타 솔로와 신나는 락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조지훈 시인의 '승무'의 한 구절인 '나빌레라'를 인용한 것이 특징. EXID는 타이틀곡 'L.I.E'로 무대에 올라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ID의 타이틀곡 'L.I.E'는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씨스타는 여름 대세 걸그룹답게 타이틀곡 'I like that'으로 무대에 올라 시원한 가창력과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씨스타의 타이틀곡 'I like that'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알면서도 빠져드는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으로 씨스타 멤버들의 강렬하고 매혹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 방탄소년단, FT아일랜드, EXID, 세븐틴, 여자친구, 페이, 조미, 에릭남, NCT 127, 아스트로, 스누퍼, 소나무, 멜로디데이, 브레이브걸스, 비트윈, 에이션, 김강이 출연했다.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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