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닥터스’ 김래원VS윤균상, 오늘도 사랑 랠리 중

입력 2016-07-26 08: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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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래원 윤균상이 박신혜에 각각 다른 의미로 다가섰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양아버지인 두식(이호재 분)의 죽음으로 힘겨운 시간에 접어드는 지홍(김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의 죽음을 마치 자신이 없어지는 것처럼 받아들이던 지홍은 그 후유증이 짧게 가시지 않을 것 같았다. 여기에 혜정(박신혜 분)과의 사이에서 틈이 보이자 서우(이성경 분)은 “홍샘 안 계실 때 환심사야하는거 아니냐”고 윤도(윤균상 분)에 말했다.

그러나 혜정을 향한 윤도의 마음은 단순히 맹목적인 애정의 문제만은 아니었다. 서우의 말에도 윤도는 타이밍을 놓치고 있는 혜정을 찾아가 “유 선생 진짜 남자 못 보는 구나, 지금 그 사람 인생에 들어가야죠”라고 충고했다.

이미 지홍에게 그의 인생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혜정은 지홍에게 쐐기를 박을 전망이다. 그녀는 지홍을 찾아가 “선생님 인생에 들어가고 싶어요, 안 돼요?”라며 저돌적으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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