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자존심을 건 최고의 빅매치가 예고됐다.
26일(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회 예고편에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남자들의 승부가 그려졌다. 심권호, 정지현, 박은철 레전드 3인방의 대결이 성사된 이날 방송에 이어 다음회에는 본격적으로 연예인 레슬링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체급부터 다소 차이가 있는 강남과 남은철의 대결부터 아이돌 매치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조타 대원까지의 대진표도 흥미를 끌었다.
특히나 조타에 선전포고를 한 대원이 드디어 성사된 대결에서 얼마만큼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지가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유도와 태권도, 각각 다른 종목이지만 꾸준히 운동으로 체력을 길러 온 두 사람의 대결이 어떤 시너지를 형성할 지에 기대가 커질 수 밖에 없었다.
리우 올림픽이 코 앞으로 다가온 시점, 출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특집이니 만큼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한층 더 치열한 승부가 그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