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승호 6년만 KBS 복귀 무산..'우리집에 사는 남자' 출연 고사

입력 2016-07-27 09: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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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유승호의 '우리집에 사는 남자' 출연이 불발됐다.

2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우 유승호는 KBS 2TV 새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연출 김정민) 남자 주인공 역으로 물망에 올랐지만 최근 최종 고사했다.

유승호는 '아빠'라고 우기는 어린 남자와의 가족 코믹 가족 로맨스를 다룰 웹툰 원작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전설의 조폭 고난길 역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단계를 거쳤지만 결국 출연을 하지 않기로 했다.

유승호가 '우리집에 사는 남자'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지난 2010년 방영된 KBS 2TV '공부의 신' 이후 6년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하는 것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캐스팅 물망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유승호 측은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다. 영화, 드라마 등 여러 편의 작품들을 검토중이다. 확정된 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드라마, 영화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섭외 0순위 배우 유승호는 다양한 작품을 놓고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현재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으로 오는 10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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