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너목보3' 정준영 "이상민 '음악의 신' 맞다"

입력 2016-07-28 22: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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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8일 방송된 Mnte'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정준영의 남다른 촉으로 음치를 찾아내 이상민을 멘붕에 빠뜨렸다.

정준영은 "찍어야 한다"며 남다른 기준을 밝히며 음치를 찾아내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정준영이 음치라고 뽑은 '안 유명한 혁오 절친밴드'를 뽑자 이상민은 "실력자다"며 정준영의 선택에 반박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상민이 첫인상을 보자마자 '실력자'라고 했던 '요들레이 청년'도 음치라고 뽑자 정준영의 선택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은 "이상민씨가 실력자라고 너무 믿으니까 그냥 음치일 것 같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MC 군단은 "같은 편인데 왜 그러냐"며 정준영에게 말하자 정준영은 "아 그랬어요?"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여 4차원 예능 에이스 다운 어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 유명한 혁오절친밴드'가 음치로 판명되어 정준영의 촉이 남다름이 밝혀지자 이상민은"'요들레이 청년'은 진짜다"며 다시 한 번 정준영의 주장에 반박하며 "내가 틀리면 뭘 해줄까"며 정준영에게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은 "손 마사지 해달라"며 응수하자 이상민은 "발 마사지도 해 줄 수 있다"며 두 사람의 묘한 대결을 그려갔다. 이어 이상민은 "내가 맞히면 뭘 해줄꺼냐"며 말을 하자 정준영은 당혹해 하며 "사인 CD 주겠다"며 밝혀 이상민을 난감케했다.

음치 수사대는 정준영의 제안에 "그럼 방청객에게 사인 CD를 돌리자"며 제안하며 정준영과 이상민의 대결을 크게 벌이는 모습을 보여 흥미를 끌었다. 결국 이상민의 승리로 결과가 나오면서 정준영은 방청객에게 사인 CD 150장을 돌리며 스튜디오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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