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아버지와나' 어디든 함께면 추억일테니

입력 2016-07-29 06: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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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8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바비 부자의 마지막 하와이 여행기가 그려진 가운데 로이킴 아버지의 카약 타기에 첫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바비는 하와이 마지막 날을 아버지와 함께 햄버거 먹는 것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의 '별을 보고 누워 잠자는 것'을 들어주기 위해 하와이 여행내내 별을 관찰했던 바비는 "별이 안 보여"며 아버지가 원하던 것을 해주지 못하는 것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자신의 음악활동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바비는 "쇼미더 머니에서 1등했는데 그 뒤에 대중을 잡는 음악을 안하면 묻힌다"며 음악활동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바비는 "내가 만족해 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며 자신만의 음악적 생각을 밝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바비의 모습에 아버지는 "자랑스렁고 뿌듯하다 철없이 행동하는 모습중에 저럴 때면 철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아들의 확실한 음악 활동에 대견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는 제작진이 요청한 하와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려달라는 요청에 바비가 널빤지에 올라가 중심을 잡을때 손을 잡아주며 도와주는 아버의 모습을 그려 바비에게 그림 편지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는 "옆에 내가 존해하고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는 것을 알면 좋겠다"며 아들 바비를 위한 아버지의 사랑을 드러냈다.

바비는 "5년동안 가장 힘든게 가족들을 못 보는 거였다 일주일 내내 울었다"며 어려웠던 한국 생활을 이야기 하며 "아버지가 친구 같이 해주고 이해해준다 아버지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며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하와이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 날 방송에는 윤박 부자의 우박이 쏟아지는 짓궂은 스위스 날씨에도 긍정 여행을 선보이며 한층더 가까워진 부자 모습을 드러냈다. 윤박은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아버지에게 말하자 윤박의 아버지는 "기억에 남지 이렇게 비오는데"며 날씨 마저도 잊지 못할 여행임을 소탈하게 이야기하며 웃음 짓는 모습을 보였다.

숙소로 향한 윤박 부자는 어렵게 체크인에 성공한 가운데 캐치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박은 "아버지와 가장 잘 하는 운동이다"며 지난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한 추억임을 알렸다. 하지만 어린 시절과 달리 쉽게 피곤해 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윤박은 아버지의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알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 부자의 라오스 여행은 로이킴 아버지의 카약 타기 첫 도전이 그려진 가운데 숨겨진 질주 본능을 선보였다. 로이킴은 아버지가 처음 타는 카약을 세세하게 알려주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쌓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아버지가 처음 도전하는 것에 내가 함께 한다는 것이 좋았다"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로이킴 아버지가 직접 운전하는 버기카를 타며 라오스를 누비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의 아버지는 "자전거만 탔는데 버기카가 보였다 타고 싶었다 아내가 알면 놀랄 것"며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이며 아들과의 라오스 여행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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