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듀엣' 성시경X백지영, 아름다운 하모니 '그 여자' 열창

입력 2016-07-29 2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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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듀엣가요제’ 성시경과 백지영이 ‘그 여자’를 열창했다.

29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2주간에 걸쳐 7팀이 출연해 왕중왕전 2라운드가 그려진 가운데 성시경과 백지영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MC 성시경과 백지영은 백지영의 대표곡 중 하나인 ‘그여자’를 함께 부르며 왕중왕전을 축하하는 듀엣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애절하고 간절함 가득한 사랑 노래로 감동을 전했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멋진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데프콘은 423점이라고 극찬했고, 양세형은 "우리가 듀엣 MC인 이유를 알겠냐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설특집 유세윤과 함께 깜짝 무대를 선보인 바 있는 성시경은 " 그때는 안무가 있어서 덜 떨렸던 것 같다"며 "저는 콘서트 때는 정말 안 떠는 편인데 오늘은 정말 떨렸다. TV에서 노래한 것은 6년만이라 무대에서 얼마나 긴장되는 지 느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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