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호재가 또 다시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최철우는 재개발을 위해 동네 주민들을 무차별적인 폭력으로 내쫓으려 했다.
최철우(이호재 분)는 천갑수(안내상 분)에게 재개발에 들어갈 지역에서 아직 나가지 않은 사람들을 끌어내 철거할 예정이라며 엄포를 놨다. 과거 백성일(마동석 분)과 양정도(서인국 분)가 자주 들렀던 국밥집에서는 용역깡패가 노인과 아이를 협박하면서 "법적으로 할 수밖에 없어요"라며 겁을 줬다. 노인은 "여기 개발 안해도 먹고 살만하잖아요. 우린 죽는다구요. 여길 뺏기면 우린 다 죽는다구요"라며 울부짖듯 말하는데 용역은 어처구니없는 말을 던지며 마구잡이로 식당을 때려부쉈다.
천성희(최수영 분)는 조미주(이선빈 분)에게 양정도가 곧 가석방이 될 거라 했고, 조미주는 "10년 받은 사람이 어떻게 2년 만에 나와?"라며 이해하지 못했고, 천성희에게 자신은 왜 만나자고 한거냐 물었다. 천성희는 부탁할 것이 하나 있다면서 사기동대와 아직까지 연락을 하고 있냐며 조심스레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