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젝스키스 은지원이 영화 '부산행' 흥행을 응원했다.
29일 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빵 쩌는 탱커 힐러 만 있었어도 진심 뒤에서 힐하고 싶었다 ㅠㅠ 쎈캐 respect '부산행' 천만 가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은지원이 올린 사진은 '부산행' 스틸컷으로 칸 이동을 위해 좀비와의 싸움을 앞둔 듬직한 표정의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뒤에는 긴장한 표정의 공유와 야구 배트를 든 최우식의 모습도 눈에 띈다.
은지원도 푹 빠진 한국형 좀비 스릴러 '부산행'은 지난 20일 개봉 후 누적 관객 수 695만을 기록하며 7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달리는 기차'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쫓고 쫓기는 긴장감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혹은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치열함은 관객들의 집중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은지원은 JTBC '천하장사' 트렌디·태그TV '플랜맨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0일과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젝스키스 완전체 단독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