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사랑' 김희애, 어떤 어려움도 해결하는 '능력자'

입력 2016-07-30 2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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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김희애가 방송국의 능력자로 변신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강민주(김희애 분)가 방송국에서 모든 어려움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주는 친구들과 여유로운 점심식사를 즐기다가 방송국 직원으로부터 다급한 연락을 받게 됐다. 이에 강민주는 단걸음에 방송국으로 찾아가 얽히고설킨 모든 긴급한 문제점들을 속전속결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국에서 밀고 있는 주말드라마를 막장드라마로 폄하하는 기자의 전화를 직접 걸어 다소 거친 언행으로 논란을 잠재우는가 하면, 드라마를 촬영하는 가운데 여전히 갈팡질팡 하는 연출자에게 으름장을 놓으며 정신을 차리도록 했다.

강민주가 모든 문제점들을 한 번에 해결하자 방송국 동료들은 그를 ‘해결사’라고 부르며 그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강민주는 또 방송국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던 표절논란에 대해 "이번엔 우리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며 표절 소송에 대해 강력한 의견을 제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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