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재준, 이은형이 제주항공 참사 관련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2일 강재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재준이은형’이라는 이름으로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원 입금한 내역의 캡처본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인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며 반파됐고, 화제가 발생.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57명, 승무원 6명 총 181명이 탑승해 있었고, 구조자 2명을 제외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이에 정부는 오는 4일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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