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어금니가 썩어서 없다고 했다.
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요즘 어린이 제품이 더 싸지 않다. 조카를 위해서 가방을 사준다고 하시는데, 10만 원 이상 나올 거다. 그런데 그렇게 비싼 거 사줄 필요있나. 저도 저희 딸 그렇게 비싼 거 안 사줬다. 중고등학생들이 그냥 들고 다니는 그런 가방을 사줬다. 그런에 아이들 사이에 유행이 있지 않나. 거기에 맞춰서 사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 박명수는 “우리 딸이 쪼쪼댄스를 좋아한다. 쪼쪼댄스의 창시자가 저다. 아이키도 그런 게 없다. 이름 앞에 ‘00댄스 창시자’가 붙는 건 제가 처음이다. 이 정도면 상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치실을 자주 이용한다며 “어금니가 다 썩어서 빠져서 없다. 치아 사이사이에 이물질이 쌓이면 세균이 들어가서 썩는다. 뿌리 옆부터 썩는다. 치간칫솔, 치실을 잘 사용해야 한다. 가글을 한 번 하면 잇몸 사이 세균이 없어진다. 이가 시린 분들은 그렇게 관리하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자격증에 대해 “저도 공인중개사를 도전하려고 책 70만 원 어치를 샀다. 그런데 도전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더라. 자격증을 따려면 공을 들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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