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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여객기 참사 피해에 2천만 원 기부 “참담한 심정 차마 헤아릴 수 없기에”

입력 2025-01-03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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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사진=민선유 기자, 이영지 채널
이영지/사진=민선유 기자, 이영지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영지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

3일 가수 이영지는 개인 채널에 “그 참담한 심정을 차마 다 헤아릴 수 없기에 작은 도움을 보태는 것으로나마 위로를 보냅니다. 모든 희생자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영지는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의 피해 수습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따뜻한하루와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천만 원씩 기부한 내역을 공개했다.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오늘(3일) KBS2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가 결방된 가운데, 이영지가 추모에 동참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편 지난달 29일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공항 활주로 착륙 도중 외벽과 충돌해 화염에 휩싸였다. 이 사고로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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