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권순일이 과거 이력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28회에서는 어반자카파의 콘서트 비하인드가 전파를 탔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이었다는 권순일과 박용인. 박용인은 “어머님이, 순일이가 우리 집 오는 것을 싫어하셨다고 들었다”며 운을 뗐다.
권순일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 청소년 선발 대회를 통해 연습생 생활을 했다. 노래 부문 수상을 했다”며 “유노윤호는 춤 부문, 성민은 외모로 상을 받았다. 같은 기수다”라 밝혔다.
권순일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와 다 같이 연습을 했다”며 타 그룹 데뷔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그러나 박용인은 “아마 그 그룹은 아닌, 신생 그룹이었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권순일 어머니는 이를 들어 “연습생 생활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라며 설득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가서 친구인 박용인을 만난 거다”며 “‘얘가 대학교를 안 가면 어떡하지?‘ 싶었다”며 당시 박용인을 반기지 않았던 이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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