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이브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난달 29일 발생한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신곡 발매를 잠정 연기한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는 ‘어른들은 몰라요 (They never know)’ 발매일을 오는 7일로 확정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대만을 방문한 서이브는 다양한 방송 및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히트곡 ‘마라탕후루’는 대만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서이브는 이에 힘입어 다양한 예능, 라디오, 인터뷰에 이어 스포츠 행사까지 섭렵했다.
서이브는 대만 인기 인플루언서 가오싱(高興), 이옥새(李玉璽), 둥쯔아이(董仔), 양하이리(楊海力), 지아닝(家寧) 등과 함께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타이베이에 위치한 키라베이스(KIRA BASE)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SET 방송국의 대표 연예뉴스방송 ‘완전오락’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 기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이브의 글로벌 행보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서이브는 현지 인터뷰를 통해 “대만에서 ‘마라탕후루’가 이렇게 사랑받을 줄 몰랐다”라며 “현지 팬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동받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서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이브의 신곡 ‘어른들은 몰라요’는 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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