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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학비 3천만 원 국제학교에 보낸 딸..“사립 떨어져”(‘백지영’)

입력 2025-01-06 15: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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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백지영이 국제학교에 다니는 딸 얘기를 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국제학교에 다니는 백지영 딸은 어떤 학원에 다닐까?(청담동 CEO 엄마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지인들과 함께 자녀들의 이야기를 나눴다. 백지영은 “딸 하임이랑 같은 반 학부모들이다. 일하는 엄마들끼리 서로 돕고,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영은 “공부방을 만들었다. 엄마들 최고 고민이 아이들 숙제 봐주는 거다. 우리가 도맡아서 하지 못하는 엄마들이라 공부방을 만들었다. 그런데 놀이방이 됐다. 그것도 나쁘진 않았다. 애들은 좋았다. 어느 정도 하긴 했다”라고 했다.

이어 “금요일엔 애들이 넷이 되는데, 시끄러운 게 오히려 사람 사는 집 같다. 남편 정석원이 애들과 놀아주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아들을 원했어서 잘 맞는 게 있다. 자기가 재미있어서 노는 거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GIA 마이크로 스쿨에 딸이 다니고 있다고 했다. 국제학교를 보낸 것에 대해 “좋은 교육을 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사립학교에 보내고 싶었다. 다 떨어져서 국제학교를 보내려고 했다. 우리집에서 1분 거리에 있더라. 여러군데 가봤는데 이 학교가 밥이 맛있다더라. 그리고 마이크로라 좋았다. 소규모로 정확하게 관리하는 게 마음에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학교를 다니다가 사립을 보내려고 했는데, 결론은 안 쓰기로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백지영은 “하임이는 수영, 골프, 댄스를 배운다. 자녀를 위해 투자하는 거에 긍정적이다. 하임이 뼈가 더 커지면 주짓수를 꼭 시킬 거다. 써먹을 수 있는 호신술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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