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트리거’ 감독 “김혜수, 모든 것 쏟아부어..왜 정상인지 알겠다” 극찬

입력 2025-01-08 1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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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동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유선동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트리거’의 유선동 감독이 주연 배우 김혜수를 극찬했다.

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는 디즈니+ 새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 유선동 감독이 참석했다.

탐사 보도 프로그램을 이끄는 오소룡 팀장 역을 연기한 김혜수는 고민한 부분에 대해 “감독님과 상의를 했고 제일 중요한 건, 이 사람의 직업적 내공이 제대로 전달되게 어떤 걸 면밀히 준비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했다”며 “전반적인 진정성과 위트의 밸런스, 변주 이런 것들을 어떻게 유지하고 선보일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해 감각적인 지점읓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유선동 감독은 김혜수를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본인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느낌이 혜수 선배님과 오소룡 팀장이 비슷하다. 같이 작업하며 왜 김혜수 선배님이 정상의 자리에 계속 계신지 너무 잘 알 수 있었다. 작업하며 배우에겐 몸이 악기라는 말을 종종 하는데 제가 만난 최정상급 연주자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추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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