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슬기가 故 이희철의 비보에 애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8일 방송인 박슬기는 개인 채널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슬기는 “희철아.. 이게 불과 한 달 전이야. 집에 놀러 오라며 애 좋아하니까 우리 애들 데리고 오라 그랬잖아. 우리 처음 만났던 썰 풀며 콘텐츠도 찍기로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니.. 젊었던 우리 참 재밌었고 자주 만나진 못했어도 멀리서 서로를 응원함에 행복했는데, 왠지 널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라며 이희철과의 추억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아픔 없는 그곳에서 여기서 못다 이룬 것들 다 해내는 네가 되길.. 너와 친구라 즐겁고 고마웠어”라는 인사를 남기며 그를 추모했다.
박슬기는 故 이희철과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사진 속 밝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더욱 먹먹함을 자아낸다.
한편 사업가 겸 유튜버 이희철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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