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서동주가 입주 후에도 완성되지 않은 집 내부를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동동주주’에는 ‘여러분 제가 드디어 이사를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이사 왔는데, 계속 완성이 안 된다. 화장실도 대충 됐다. 아직 유리를 안 꼈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담이 반 밖에 안 쌓였다. 지금 쌓인 것만큼 더 올라가야 한다. 대문도 없는데 커튼도 없어서 이 동네의 원숭이가 되어버렸다. 사람들이 담에 매달려서 보시더라. 한참 들여다보신다”라고 했다.
서동주는 작은 방을 보여주며 “사용하던 가전제품을 못 팔아서 갖고 왔다. 이 방은 게스트룸으로 쓸 거다. 간살문과 유리를 달아서 편안하게 잘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세면대는 제작 중이라며 “여기 때문에 하수구 냄새가 좀 난다. 매일 메지 작업 중이다. 틈이 있는 게 보여서 혼자 작업한다. 매일 밤 메지를 바르니까 심심할 틈이 없다”라고 했다.
2층으로 이동한 서동주는 “H빔을 했는데, 가정집에서는 꺼려한다. 나는 옷걸이로 쓴다. 옷을 걸치면 안 보인다”라고 했다.
서동주는 “언제 완성될 지 모르겠다. 2~3주 더 걸릴 것 같다. 공사하려고만 하면 장마, 눈, 크리스마스, 추석 등이었다. 실내만 하는 게 아니라 밖도 공사라 안 되는 날이 많았다. 살면서 공사를 진행하겠다. 5개월째 인테리어 중인데, 너무 힘든 시간이다. 완성되는 거 보면서 행복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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