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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BTS, 슈가 포함 완전체 컴백할까..정국 “우리가 만나는 해” 전역 성큼

입력 2025-01-09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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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헤럴드POP DB
방탄소년단/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컴백을 암시해 이들의 향후 활동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지난 8일 정국은 위버스 채널을 통해 “새해 인사가 늦었다”고 말문을 열고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정국은 팬덤 아미를 향해 “전역의 해이자 우리가 만나는 해”라며 “그렇다고 마음에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 늘 그래왔기에 그냥 단지 보고 싶은 마음만 한가득일 뿐이다. 소회를 풀만한 일도 딱히 없으며 그냥 마저 기다릴 뿐”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그래도 하루빨리 서둘러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단지 아미를 위해 정말 다양하게 배우며 성장에 몰두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며 “시간은 잘 가는 것 같기도 하다. 더 빠르게 달려주길 바란다. 너무 보고 싶기에 약간은 벅차다고 말하고 싶다”고 얼마 남지 않은 전역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정국은 “다들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 새해의 출발이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밤이길 바라며 아프지 말라고 해도 사람은 아플 수밖에 없기에 티끌만큼이라도 덜 아프길 바란다”면서 “자려고 누웠을 때 잡생각이 안 나는 밤이 되길 바란다. 조금만 더 기다려본다. 사랑한다”고 말을 맺었다.

방탄소년단은 군백기를 보내고 있다. 현재 멤버 진과 제이홉이 병역 의무를 마친 뒤 개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나머지 멤버들은 올 상반기 안에 모두 병역 의무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방탄소년단은 올 하반기에 완전체 컴백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지만 전역 후 구체적인 활동 형태와 시기 등에 대해선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여기에 멤버 슈가와 관련한 음주운전 악재도 있어 가요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슈가는 지난해 만취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타다 적발되면서 물의를 일으켰고 벌금 1500만 원의 약식 명령이 내려졌다. 이로 인해 일부 팬들은 슈가의 탈퇴를 요구하는 등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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