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희준이 송중기에게 ‘자전거’를 강조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두 주인공 송중기, 이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희준은 “아이와 4~6살까지 보조바퀴가 달린 네발 자전거를 같이 타면서 훈련을 했는데 잠깐 촬영 간 사이에 아내가 보조바퀴를 떼버린거다. 밀어주는 순간을 혼자 해버렸다. 그걸 제가 주인공이 되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해버렸다”고 한탄스러워 했다.
이어 “(송중기에게)그걸 절대 놓치지 말라고 했다. 아이는 4~6살까지 내가 자전거를 같이 탔다는 것을 기억 못하고 놓는 순간만 기억할거 아니냐”며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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