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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안좋은 일 NO” 빽가, 연예인 은퇴 후 계획 보니(‘컬투쇼’)[종합]

입력 2025-01-10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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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사진=민선유 기자
빽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은퇴 후 계획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브라이언, 방송인 랄랄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빽가는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빽가는 올해 정리수납전문가 1급 자격증을 딸 계획이라며 “목표를 잡았다. 테스트도 받아야 하고 30일 강의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청소광 브라이언과 같이 취득하라는 말에 빽가는 “브라이언은 가짜다. 얘는 정리 수납을 잘하는 애가 아니다. 예민한 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브라이언은 “내 서랍 열어봤나. 청소광 하다 보면 더하게 된다”고 반박하기도.

빽가는 “저는 강박증이 있다. 정리나 이런 게 불안해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자격증 취득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랄랄은 “회사 청소해주시는 분이 자격증 1급이 있으시다”며 “모든 걸 들어서 다 해주시고 문앞에 택배, 종이가 있으면 여기 두는 게 좋지 않고 저쪽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며 “처음엔 풍수지리 같더라. 룰이 있다. 정리의 방법이 있나보다”고 거들었다.

이어 빽가가 “연예인 그만둬도 할 게 생겼다. 가사도우미, 이삿짐 센터도 있다”고 하자 랄랄은 “그때 고용해야겠다”고, DJ 김태균은 “요즘 코요태 안좋은 일 있나”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빽가는 깜짝 놀라 “아니다. 좋은 일밖에 없다”고 부인해 폭소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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