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강재준♥이은형, 붕어빵 아들 없었으면 어쩔 뻔..술 대신 사랑 가득 첫 크리스마스(기유TV)

입력 2025-01-11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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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유TV’ 캡처
사진=‘기유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재준, 이은형이 아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11일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유튜브 채널 ‘기유TV’에 ‘{육아로그} 완전체의 첫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아들 현조와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풍경을 담고 있다. 이은형은 현조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전구를 몸에 두르고 인간 트리로 변신하는가 하면, 부부가 함께 미리 구입해둔 크리스마스 트리를 개시했다.

이은형은 “현조 때문에 유기농 프리미엄 트리를 샀다”고 했고, 강재준은 “현조가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트리는 무려 1m 50cm짜리. 강재준은 “현조도 태어났는데 매년 해줄 거야. 내년부터는 자고 있을 때 머리맡에 선물도 놔줘야 한다”라고 스윗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완성된 트리를 현조와 함께 감상하던 두 사람. 현조는 반짝이는 조명을 신기한 듯 응시했고, 이은형은 “내년에는 현조 좋아하는 것 여기 많이 달아놓자”, “현조 때문에 우리가 트리도 만드네? 이렇게 가슴 벅차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는 처음”이라며 뿌듯해했다.

세 가족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나란히 함께 잠들기로 했다. 이은형이 “우리 현조 없었으면 뭐하고 있었을까”라고 하자 강재준은 “술 때리고 있었겠지”라고 웃었다. 이은형도 “집에서 넷플릭스 보면서 술 때렸을 것 같아”라고 거들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현조에게 입을 맞추며 “엄마랑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크리스마스 겪은 것중에 오늘이 가장 행복해”라며 애정을 쏟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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