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조정석♥’거미 “우리 딸, 개코 삼촌 이름 듣더니 엄청 좋아해”(‘컬투쇼’)

입력 2025-01-15 15:04:20
    • 복사완료!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거미가 딸과 다이나믹 듀오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곽범이 맡았다.

이날 최자는 지난해 아메바 컬쳐로 이적한 거미에 대해 “저희가 같은 샵에 다닌다. 옆자리에 앉아서 머리를 하고 그러는데 우리 회사에 오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거미 역시 “오빠들에게 음악 얘기를 하는데 흔쾌히 손을 내밀어 주셔서 손을 잡았다”며 웃어 보였다.

계약한 지 벌써 반년이 지난 것에 깜짝 놀란 거미는 “계약이 끝나간다”며 우어 보였다. 이에 최자는 “원래 거미 씨가 한 회사와 계약하면 오래가는 분이라 기대된다”고 언급, YG에 12년, 씨제스에서 10년 있었다는 거미에게 “저희는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거미는 다이나믹 듀오와 한 식구 된 것에 대해 “오빠들이 제 공연 게스트로 출연해 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자 역시 “거미와 오래되진 않았는데 오래 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거미와 다이나믹 듀오는 오늘(15일) 첫 듀엣곡 ‘Take Care (테이크 케어)’도 발매한다. 거미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이다. 잘 살길 바라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거미는 “개코 오빠와 최자 오빠의 이야기가 입혀졌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던 오빠들 목소리였고, 몰랐던 이야기를 제일 먼저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듣는데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거미는 딸이 노래를 듣고 ‘슬프다’라고 감정을 표현한다고 전했다. 최자는 갓 태어난 딸에 “아직은 그러진 못한다”며 “집에서는 제가 제 노래를 거의 안 듣는다”고 말했다.

거미는 다이나믹 듀오와 딸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저희 애기가 개코 삼촌 이름만 들어도 엄청 좋아했다”며 웃어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