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율희, 전남편 최민환 폭로하거나 말거나..무대응 속 연극 관람

입력 2025-01-15 15: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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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율희 SNS
사진=율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 최민환의 폭로에도 대응하지 않은 채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5일 율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하트, 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공연 중인 연극 ‘붉은 낙엽’의 팸플릿이 담겨 있다. 이날 율희는 연극을 관람하는 등 문화생활을 즐기며 지친 심신을 달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민환은 결혼 생활 당시 율희가 18~20시간까지 비정상적으로 잠을 자 생활 패턴으로 갈등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그걸 거론하면 화를 내고 집을 나갔다”며 5년의 결혼 생활 동안 20회 넘는 율희의 가출로 마음고생을 했던 것이 이혼의 결정적 이유가 됐고, 최근 논란이 됐던 최민환 자신의 업소 출입은 이혼을 협의할 당시 전혀 나오지 않았던 이야기라고 억울함을 호소한 것.

이에 앞서 율희의 폭로로 성매매 및 강제추행 의혹에 휩싸였던 최민환은 최근 무혐의를 받았다. 그는 “상대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사실, 수많은 왜곡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진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결과도 없이 섣불리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뒤늦게 사과했다. 하지만 율희가 녹취록을 고스란히 공개한 탓에 최민환은 큰 이미지 타격을 입고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율희에 관한 가출, 수면 폭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판 폭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율희는 이와 관련해 달리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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