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유진적 사고’가 탄생했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아이브(IVE) 안유진의 남다른 마인트 컨트롤이 전파를 탔다.
19개국 월드 투어를 마친 안유진은 “‘세상이 정말 넓구나.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이 있구나’ 느꼈어요”라며 “심각하다고 느낀 고민이 내 자신이 흔들릴 만큼 큰일이 아닐 수 있다고 느껴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라고 털어놨다.
무대를 앞두고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힌 안유진은 “잘하고 싶은 무대에서 더 떨어요. 떨릴 때마다 하는 생각은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라며 자신만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들려줬다.
“뭐 어쩌라고? 다 날 좋아하는 사람들이니까 괜찮아.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내 거야”라는 그의 시범에 “이건 완전 ‘유진적 사고’인데요”라고 감탄했고, 안유진은 “저도 그런 게 생긴 건가요?”라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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