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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개콘' 송영길-유민상 '보니하니' 패러디로 웃음 폭탄

입력 2016-08-01 07: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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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31일 방송된 KBS'개그 콘서트'에서 유민상을 주축으로 닭과 오리, 돼지의 신경전을 그린 '죽어도 못 보내' 코너에서 송영길과 유민상이 '보니하니'를 패러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영계 백숙'을 요청한 손님을 위해 어린 닭을 잡아야 함을 알렸다. 닭 가족은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우리 아들 3대 닭자다"며 언어유희로 웃음을 이끌었다.

닭 가족의 애틋함에 져버린 유민상은 "그럼 손님께 돼지 갈비로 바꾼다고 해야 겠다"며 닭 가족과 평화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유민상이 돼지고기로 타깃을 바꾸나 돼지역할이던 송영길은 "왜 가스 불이 엉뚱하게 나에게로 오냐"며 항의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영길은 음식을 요청한 고객에게 전화를 하며 음식을 취소하게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유민상과 함께 '보니하니'코너를 패러디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객에게 전화를 건 송영길은 유민상과 함께 다트판을 돌리며 '보니하니'처럼 박수도 치면서 진행해 웃음을 선보였다.

다트판의 결과과 '갈비살'로 나오자 송영길은 "갈비살을 가져가게 되었다"며 축하하는 모습을 보이자 유민상은 "갈비살은 너다"며 돼지 송영길의 최후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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