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가요광장’에서는 보이그룹 NCT (엔시티) 127의 일본 멤버 유타가 한국멤버 태일이 보다 한국말을 잘한다고 해서 태일에게 의문의 1패를 안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미지의 월요일’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보이그룹 NCT 127 (엔시티, 멤버: 재현, 마크, 텐, 태용, 도영, 태일, 윈윈, 유타, 해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이번에 NCT 127 멤버들이 첫 라디오라고 하더라. 특히 외국인 멤버들이 부담이 클 것 같은데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일본 멤버 유타는 “예전에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을 해서 한국말을 잘한다는 인식이 있다”면서 “태일이 보다 잘한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 것.
갑자스레 의문의 1패를 받은 태일은 “제가 말을 조리 있게 잘 못하는 편이다”고 순순히 인정하면서 “그래도 유타보다 낫다”며 자존심을 지키는 모습이 또 한번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