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흥남매 정진운 "바다 누나 흥은 이길 수 없어" 폭소

입력 2016-08-01 15:26:40
    • 복사완료!

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쇼’에서는 가수 정진운이 함께 출연한 바다에 대해 “흥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 찬프라균프리쇼 흥 콘서트특별 초대석에서는 흥 남매 가수 바다와 정진운이 출연해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지난 번 출연이후에 흥이 너무 넘쳐서 또 한번 초대했다”며 흥남매로 화제를 불러일으켜온 정진운과 바다를 소개했다.

그러자 바다는 “사실 둘이 같이 부르는 듀엣곡이 하나있었는데 새벽까지 문자하면서 상의했다”며 “평소에는 내가 다른 사람들 중에서 가장 열정적인 편인데 주변 사람들의 느낌을 알았다. 진운이의 열정을 이길 수 없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대해 DJ 컬투는 정진운에게 역시 “바다씨가 흥이 진짜 있는 거 같냐”고 묻자, 정진운은 “리허설하고 샤워하고 와서 졸렸는데 바다누나가 다가오더니 ‘진운아 이로와바’라고 하면서 손을 잡아줬다”면서 “그때 기를 확 느꼈다 이 누나는 내가 이길 수 없는 흥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라고 센스있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