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브로큰’ 하정우의 3단 변화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
공개된 스틸에는 동생의 죽음을 마주한 민태의 폭넓은 감정 변화가 담겨있다. 비통한 슬픔부터 모든 감정을 억누른 채 앞으로만 나아가는 추적의 순간, 마침내 분노를 폭발시키는 복수까지 '브로큰' 속 민태의 감정들이 강렬하게 전해진다.
하정우는 “민태는 굉장히 거침없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려 두려울 것도 없다”라며 “이런 인물이 동생의 죽음 후 분노의 감정을 품은 채 선택과 행동을 해 나간다. 그 거침없는 행보 속에서 분노가 점진적으로 고조된다”라고 전했다.
민태로 완벽 변신한 하정우의 거침없는 연기 대폭주를 예고하는 범죄 추적극 '브로큰'은 오는 2월 5일 극장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