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남이 일본 나고야를 소개하고 글램핑을 즐겼다.
17일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영수증 길이만 1미터 (전)일본인 강나미가 알려주는 숨은 꿀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남은 아내 이상화 없이 일본 나고야를 찾았다. 강남은 나고야 지역에 대해 “토요타가 나고야에 있다. 그래서 진짜 재벌들은 나고야에 있다. 그게 무슨 뜻이냐, 예쁘고 맛있는 것들이 나고야에 많다”며 “있을 게 다 있는데 사람이 많이 없다. 조용하고, 도쿄 같은 느낌이 아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고야를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먼저 일본의 할인마트 돈키호테에서 쇼핑을 하겠다는 강남. 나고야 근처 글램핑장에서 활용할 물건을 잔뜩 구매했다. 장바구니 4개 이상을 가득 채운 물건에 강남은 “너무 많이 산 거 아냐?”라며 불안감을 감지했다. 이어 총 108만 원어치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고, 강남은 여권을 내고 면세를 받았다. 강남은 “강남이가 또 한국 사람 됐으니까 면세가 되네”라며 자랑스럽게 면세를 받았다.
일본 출신 강남이 앞서 한국에 귀화함에 따라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면세 혜택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 것. 다만 면세가 되면 일본 내 글램핑 장에서 포장을 풀 수 없어 강남은 다시 면세를 취소하기로 했다. 강남은 “면세 할 거면 일본에서 열면 안 된다”고 정보를 전달했다.
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지난 2019년 10월 결혼했다. 3년여의 도전 끝에 지난 2022년 귀화 시험에 합격했으며 아내를 위해 귀화를 결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