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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갓세븐 밝힌 JYP 상표권 양도 “원금 그대로..너무 감사”(‘원더케이’)

입력 2025-01-20 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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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갓세븐이 원 소속사 JYP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0일 원더케이 오리지널 유튜브 채널은 ‘카카오택시 타다가 카카오로 소속사 옮긴 갓세븐의 대반전’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게스트는 완전체로 컴백한 갓세븐이었다. 이들은 각자 온라인 위키에 서술된 자신들에 관한 내용을 직접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멤버들은 “탄생한 곳이 JYP다 보니 인연이 깊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해당 페이지에는 “2022년 5월 JYP로부터 유닛을 포함한 갓세븐 상표권을 멤버들이 양도 받았다. 리더 제이비가 직접 멤버 한명 한명 연락해 필요한 서류, 도장을 직접 받으러 다니고 다 사인을 받으며 상표권 양도 절차를 밟았다”는 내용이 써 있었다.

이와 관련 제이비는 “사실 양도해주기 싫으면 상표권에 대한 금액을 굉장히 크게 부르든지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러지 않으시고 원금 그대로 저희한테 얘기를 하고 양도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11주년을 맡은 갓세븐은 이날 3년 만에 완전체 앨범을 발표했다. 모든 멤버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타이틀곡 ‘PYTHON(파이톤)’부터 팬송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까지 총 9곡의 웰메이드 트랙이 수록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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