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장도연, ‘불참’ 호시에 서운함 토로 “유재석 ‘핑계고’엔 많이 나가던데”(살롱드립2)

입력 2025-01-21 2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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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유튜브 캡처
‘테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장도연이 호시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장도연의 부석(순)함 수집 완료 | EP. 74 세븐틴 승관 도겸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장도연이 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의 승관과 도겸을 만났다. 호시의 부재에 장도연은 “‘살롱드립’은 한 번 나오면 안 나와도 되고 ‘뜬뜬’은 많이 나간다”라며 “섭섭하다. 재석 선배님이니까. 이유가 있겠지”라고 덧붙였다.

최근 ‘청바지’라는 신곡으로 컴백한 부석순. 승관이 “지금이 원래 홍보 후반에 이르렀어야 했는데 초반이 되어 버렸다”고 하자 장도연은 “돌아가는 상황 때문에?”라며 비상계엄 여파로 연기되었음을 알렸다.

장도연은 “이걸 말하는 게 되게 그랬다”는 승관의 말에 “트레일러를 봤는데 첫 장면부터 묘했다”며 티저 속 선거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파이팅 해야지’의 히트 후 더 냉정해졌다는 승관은 “우린 항상 파이팅 해야 하나, 우리도 지칠 때가 있는데 그런 걸 노래해 볼까 얘기도 나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런 딜레마에 빠졌는데 우지 형이 ‘너희의 힘듦이 대중에게 힘이 된다’는 대표님 같은 말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승관은 최근 초등학교 동창이 남긴 댓글에 대한 얘기를 했다. 승관은 자신의 인성을 칭찬한 동창의 댓글에 “기억이 날랑 말랑 한다. 저는 학연을 좋아해서 내 친구한테 감히, 이런 게 있었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도겸은 학창 시절을 돌아보며 “애들 웃기는 걸 좋아했다. 초등학교 때는 개그맨이 꿈이었다”고 말했다.

승관은 직속 후배 그룹 투어스에게 싸우라고 조언한 것에 대해 “얘들아 내가 정말 아낀다. 너희끼리 안 싸워도 된다. 사랑한다”는 애정 어린 말을 남겼다.

끝으로 장도연은 승관과 도겸에게 “또 나와달라. ‘살롱드립’은 두 번 세 번 나올 수 있다”라고 하면서도 “마치 호시 씨가 ‘핑계고’에 여러 번 나오는 것처럼”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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