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혜진이 형부 김강우 응원에 나섰다.
배우 한혜진은 22일 “연극 ‘붉은 낙엽’ 김강우, 이준우 연출”이라며 “이렇게 좋은 극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준우 연출님~”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움직임과 모든 대사 하나하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무대를 꽉 채워주신 김강우 배우님과 모든 배우님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혜진은 “붉은 낙엽이 점점 무대 위에 쌓여갈 때 가족을 향한 의심과 불신도 켜켜이 쌓여만 갔다. 가족이기에 서로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고 믿고 있다는 그 믿음이 실상은 언제라도 무너지기 쉬운 얼마나 연약한 것이었는지를 우리로 마주하게 하고 깨닫게 한다. 내가 바라고 원하는 모습이 아닌 너 자체로의 인정과 이해 그리고 신뢰와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라며 “무대도 연출도 연기도 관객들의 집중도도 모두 좋았던 보석 같은 작품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한 밤··”이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형부인 배우 김강우가 현재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붉은 낙엽’을 관람하러 간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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