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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깜짝 결혼 발표’ 원지, 사생활 침해 피해 호소..“예비신랑 가족에게 상처”

입력 2025-01-22 1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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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지 채널
사진=원지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결혼을 발표한 여행 유튜버 원지가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21일, 구독자 약 98만 명의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의 원지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해 이목을 모았다. 원지는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시고 아주 소박하게, 눈에 안 띄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우연히 저를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예측 불가한 기복 큰 제 인생에서도, 이 사람과 함께라면 더 멀리, 더 재미있게 나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원지가 SNS를 통해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했다.

원지는 “예상보다 많은 분들께서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하지만 저의 결혼과 관련하여, 근거 없는 추측과 개인정보 공유, 사생활 침해 등이 막무가내로 이루어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시는 분들과 그 가족분들께도 큰 상처와 피해가 될 수 있음을 꼭 명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원지는 “따뜻한 축하의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만큼, 더 이상의 침해는 삼가주시길 다시 한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원지는 2016년 여행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태호 PD의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에 출연하며 더욱 얼굴을 알렸다.

그런 원지가 열애 공개를 건너뛰고 바로 결혼을 발표하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그중 일부가 원지 예비신랑의 신상을 터는 선 넘은 행위를 일삼자 원지가 직접 고통을 호소하며 자제를 당부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꼭 이런 좋은 일에 ‘이렇네 저렇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신경 쓰지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셔라”, “원지 님께는 행복만 가득하길”이라는 응원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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