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콩콩밥밥’ 이영지, 막내PD로 강렬한 등장..이광수·도경수 상대로 잠입(종합)

입력 2025-01-23 22: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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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콩콩밥밥’ 캡처
tvN ‘콩콩밥밥’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영지가 깜짝 카메라에 도전했다.

23일 방송된 tvN ‘콩콩밥밥(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3회에서는 KKPP푸드 아르바이트생으로 이영지가 합류했다.

성공적인 구내식당 영업에 이어, 2일 차 영업에 도전한 이광수와 도경수.

도경수는 “오랜만에 일찍 잤다. 씻고 거의 바로 잤다. 오늘은 어제보다 수월하게 (할 예정이다)”며 포부를 전했다.

이광수는 샵에서 공수받은 레시피를 도경수에게 공유했다. 나영석은 “나도 본 적 있는 것 같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것도 하자”는 이광수의 제안이 이어졌고, 도경수는 “내일 간식으로 하자”고 했다. 이광수는 “오늘도 내일도 해야 한다. 감자 한 박스가 남았다”라 밝혔고, 제작진은 “120kg 정도가 남아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도경수는 “140kg는 애초에 불가능했다”며 웃었고, 이광수는 “그러면 계약서를 쓰기 전에 말하지 그랬냐”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이광수는 “오늘 70kg는 무조건 쓰자”는 목표치를 정했다. ‘차승원과 유해진이 캔 후, 도경수가 찍고, 이광수가 포장한 감자’로 위인전을 써 내려가는 KKPP푸드의 의지가 드러났다.

점심 오픈에 앞서 세팅에 돌입한 이광수. 그는 “아르바이트생 한 명만 있으면 좋겠다”며 모자란 일손을 언급했다.

사우들이 모여들자 이광수는 복잡한 토핑을 요구하는 메뉴에 양해를 구하기도. 눈치를 살피던 이광수는 빠트린 토핑 수습에 나서는 등, 부족한 일손과 관한 위기를 직면했다.

‘지락실’ 팀과의 음악 게임을 마친 후, 저녁 준비에 돌입한 이광수와 도경수. 이광수는 “게임이 더 즐겁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군대 휴가 나왔다가 복귀한 기분”이라 비유, 폭소를 유발했다.

게임에서 승리한 ‘콩콩밥밥’ 팀은 아르바이트생을 맞았다. 지락실의 박준영 PD가 등장, 이광수는 “행동을 조금만 빨리 해 달라. 도와주시는 시간이 길지가 않다”라 일렀다.

또한 “했던 이야기는 또 안 하게 했으면 한다”라 덧붙였다. 이광수는 “제가 사장이다. 서열 1위다”라 나섰다.

한편 15분 내내 양파를 볶던 이광수는 “요리하는 사람들이, 다 이렇게 하냐. 요리가 왜 재밌냐”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도경수는 “이게 가장 중요한 키 역할을 하는 거다”며 다독였다.

이때 이영지가 등장했다. 그는 “깜짝 카메라를 하고 싶다”라 전했고, 나영석은 “막내 PD처럼 가라. 제작진이 영지를 막 혼내라”라 제안했다.

한편 tvN ‘콩콩밥밥(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은 ‘찐친들이 농촌대신 도시에서 만났다!’ ‘콩콩팥팥’의 스핀오프로 펼쳐지는 이광수X도경수의 구내식당 운영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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