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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냉장고' 허세라도 괜찮아 최현석 셰프가 밉지 않은 이유

입력 2016-08-02 0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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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재윤의 냉장고와 직접 사온 재료들로 여름 캠핑을 주제로한 김풍과 홍석천의 요리 대결로 김풍의 반전우승을 선보인 가운데 최현석 셰프와 오세득 셰프의 그릴 바베큐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최현석 셰프와 오세득 셰프는 이재윤이 요청한 '캠핑에서 맛 볼 수 있는 개성있는 요리' 주제로 최초 그릴 바베큐 요리를 선보이며 신경전을 벌여 요리 대결을 흥미롭게 했다. 최현석 셰프는 "오세득을 오늘 발라버릴꺼다"며 그간 오세득 셰프와의 대결에서 이기지 못한 한을 표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석 셰프는 특유의 빠른 손놀림과 간단한 재료들로 바베큐요리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반면 오세득 셰프는 그릴의 숯에 불이 제대로 붙지 않아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긴장케했다.

먼저 끝낸 최현석 셰프는 "내가 뭘 도와 주면 될까"며 착한 연기를 하며 오세득 셰프를 자극 하자 오세득 셰프는 "아무것도 안 하는게 도와주는 거다"며 최현석 쎼프의 천적답게 가뿐하게 응수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윤은 최현석 셰프의 '발라버린닭'을 맛 보며 "자르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레스토랑에 있다면 찾아가서 먹을 맛"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며 최현석 셰프를 만족케했다. 오세득 셰프의 '포크볼'을 맛 본 이재윤은 "외국인 친구들이 많다 외국인 친구들이 골뱅이 요리를 먹기 힘들어 한다 이거 먹으면 될 것 같다"며 오세득 셰프의 요리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재윤의 외국인 친구 반응에 미카엘 셰프는 "나도 외국인이다"며 반가워하며 악수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재윤과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이끌었다. 이재윤은 막상막하의 요리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며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선택하며 "주제에 맞게 캠핑에서 적합한 요리였다 "며 뽑은 이유를 밝혔다.

이재윤의 선택을 받은 최현석 셰프는 "오세득 셰프의 요리는 완벽했다 내 요리가 좀더 완벽 했을 뿐"며 허세로 우승 소감을 말하며 얄미운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셰프의 허세 소감에 셰프 군단은 "요리 만큼 성격도 좋았으면"며 말해 웃음으로 요리 대결을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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