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장우의 초록 패딩이 작년과 다른 느낌을 뽐내 눈길을 끈다.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두 집 살림을 하게 된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기존 살던 집 가벽을 없앤 것은 물론 옆집까지 사들여 자신의 공간을 확보했다. 이에대해 김대호는 “내 새로운 집이다”며 “이사갈 집이고 전 지금 두 집 살림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여기로 처음 이사 왔을 때 옆집도 내 공간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근데 생각 중에 매매가 나왔는데 담벼락에 붙은 매매 공지를 보자마자 바로 매매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가 옛날 집이다 보니까 방이 많다”며 “방 하나하나를 어릴 때 갖던 로망으로 실현 시키고 싶어서 매매를 하게됐고 총 5개월 정도 걸린 것 같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김대호는 “그리고 제가 워낙 술을 좋아하니까 술과 음료를 한 곳에 모아놓고 술의 위치와 소품까지 직접 꾸몄다”며 “아는 동생이 폐업해서 가져왔다”고 하면서 싱글벙글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들 아는 동생이 폐업했는데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의 놀라운 집이 공개 된 가운데 여기에 기안84와 이장우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중에 이장우는 초록패딩을 입고 와 눈길을 끌었다. 영상으로 이장우 모습을 보던 코드쿤스트는 “근데 패딩이 좀 느슨해 진 것 같다”고 했다. 전현무는 “그냥 늘린 거 아니냐”고 놀렸고 박나래도 “솜 뺀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자신의 패딩에 대해 “저거 입고 나가면 다들 사인해 달라고 난리다”며 진짜 장난 아니다“고 자랑했다.
한편 기안84는 화려하게 변한 김대호 집을 보더니 “열심히 일하더니 이렇게 됐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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