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강우와 임형준이 그린란드로 떠난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휴가’ 미르-박준형 편 말미에는 새로운 브로맨스의 탄생이 예고되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선후배 김강우, 임형준은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여행에 나서게 된다. 인구 5만의 작은 나라 그린란드로 여행을 떠난 김강우와 임형준은 첫 등장부터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는 도시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을 보였다.
도통 낯선 공간에 익숙치 않은 기후로 인해 김강우와 임형준은 말 그대로 ‘패닉상태’에 접어들 예정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역이 빙설기후인 그린란드가 두 사람 앞에 펼쳐놓는 자연풍광은 금방 여행의 매력으로 두 사람을 이끌 전망이다.
김강우는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감독님! 더 늦기 전에 돌아가죠?”라고 말했지만 이미 뱃머리를 돌리기에는 멀리온 상황.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김강우와 임형준의 만남은 8일 KBS 2TV ‘수상한 휴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