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에일리가 다가오는 설날 첫 시댁 방문을 한다고 밝혔다.
2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예비 시댁을 언급하는 에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KCM, 존박 박진주, 이미주, 송건희, 승헌쓰, 하하, 이이경, 에일리, 김조한, 주우재가 친목도모를 위해 겨을 MT를 떠났다.
특히 KCM은 모든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바로 방어회였다. KCM은 유재석에게 “제가 직접 잡은거다”고 했고 유재석은 “근데 이걸 왜 가지고 왔냐”고 물었다. 이에 KCM은 “오늘 우리 또 다 같이 모여서 하는데 특별하게 산지직송으로 잡아왔다”고 자랑했다. 이어 KCM은 직접 잡은 방어를 가지고 회를 뜨기 시작했다.
존박 박진주, 이미주, 송건희, 승헌쓰, 하하, 이이경, 에일리, 김조한, 주우재가 순서대로 등장했다. 이때 이이경은 화려한 옷을 입고 온 하하에게 “나는 조혜련 누나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 모인 이들은 KCM이 준비한 방어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명절에 다들 일정 있으시냐”고 물었다. 이에 존박은 “가족들이랑 식사하고 별거 없다”고 말했고 송건희는 “저도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고 코노 가려고 한다”고 했다. 주우재 역시 조카와 보낸다고 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에일리는 설 연휴 계획에 대해 “결혼 전에 처음으로 시댁에 인사를 간다”며 “가면 뭘 해야 되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집안마다 전을 하는 집안도 있고 요즘엔 안 하는 곳도 많다”며 “가보면 ‘이런 걸 해야 한다’는 게 보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에일리가 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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