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럭키가 신현준 발음에 대해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신현준 초대로 모이게 된 권오중, 럭키, 정운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럭키에 대해 굉장히 멋있다면서 “TV로만 보다가 오늘 처음 봤는데 정말 멋있다”고 했다. 신현준은 2019년 연말 시상식에서 럭키와 처음 만났다고 했다.
신현준은 럭키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나에게 건넨 첫 마디는 ‘형 저 한국말 잘하죠?’였다”며 “그래서 너무 잘한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제가 1996년 드라마 ‘1.5’에서 재미교포 역을 맡은 적이 있는데 한국말 서툰 연기를 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럭키는 “아직도 그 짤 많이 돈다”고 했다. 신현준은 “럭키가 그걸 보고 한국어를 배운거다”며 “내 연기 덕에 한국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럭키는 “언어를 배울 때 잘 따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지말아야 할 것들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며 “신현준 발음을 따라하지 말 것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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