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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황보라, ‘아바타 육아’ 일상 공개..”남편 계획표대로 움직여야”

입력 2025-01-27 22: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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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황보라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남편의 주도로 움직이는 황보라의 육아 방법이 그려졌다.

즉흥형 황보라는 계획형 남편이 작성한 목록과 계획표를 보여주며 “남편이 이렇게 지독한 사람”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이특은 “저는 머릿속에 넣어두고 계속 복기하지만 아이를 낳으면 저렇게 할 것 같아요”라며 크게 공감했다.

“이 계획표대로 움직여야 하거든요. 심지어 홈캠으로 보고 있어요”라는 황보라의 하소연에 MC들은 “아빠가 되게 꼼꼼하네”라며 놀랐다. 이특은 “보라 씨가 불평은 하면서도 시키는 건 또 다 하시네요”라며 웃기도. “남편이 육아를 어느정도 해요?”라는 최성국의 궁금증에 황보라는 “남편이 선장, 저는 조타수예요”라며 대부분 남편이 주도한다고 말했다. 이유식도 남편이 일주일 단위로 미리 준비해둔 걸 데우기만 하면 된다고.

황보라의 남편이 분 단위로 계획해 둔 오전 일과에는 모든 것이 파트별로 나뉘어 있었다. ‘낮잠1’이 끝나는 9시 15분이 되자마자 아이가 깼다는 알림이 울렸고, MC들은 “어떻게 딱 시간 맞춰 깨냐?”고 신기해 했다. 아이는 ‘낮잠2’가 시작되는 11시 15분이 다가오자 졸린 듯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다. 황보라는 “수면 시간에는 혼자 두고 재워요”라며 안아주지 않아도 잘 자는 완벽한 수면 교육을 보여줘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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