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싸귀' 귀신 아닌 '천사' 김소현 미모에 넋 잃은 옥택연

입력 2016-08-02 23: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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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옥택연이 김소현의 미모에 넋을 잃었다.

2일 tvN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8화에서는 김현지(김소현 분)의 미모를 새삼 깨달은 박봉팔(옥택연 분)의 모습이 엿보였다.

앞서 봉팔과 함께 MT를 떠난 명성대학교 퇴마 동아리 '순대국밥'의 멤버 김인랑(이다윗 분)은 우연한 사고로 귀신 현지를 목격한다. 이후 아름다운 미모에 반한 인랑은 그녀를 천사라고 인식하며 마음을 뺏긴다.

MT에서 돌아온 후 인화한 사진에 흐릿하게 찍힌 현지를 본 인랑은 다시 한번 '천사 앓이'에 빠진다. 이를 본 최천상(강기영 분)은 인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타박한다. 때마침 등장한 봉팔과 현지는 상황을 목격한다. 현지는 "나보고 천사래"라며 자신의 미모에 반한 인랑의 반응을 즐긴다.

이후 한껏 들뜬 현지를 재미있게 지켜보던 봉팔은 여지껏 느끼지 못했던 그녀의 미모를 깨닫는다. 잠시 분홍 원피스로 갈아입은 모습을 본 이후 두 번째로 현지를 향해 넋을 잃은 듯한 표정을 지은 것. 하지만 다시 정신을 찾은 봉팔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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