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뮤직]'5년차 1위가수' 엑소·B.A.P·빅스, 보이그룹 대전 연다

입력 2016-08-02 17:34:49
    • 복사완료!

사진=SM, TS, 젤리피쉬 제공
사진=SM, TS, 젤리피쉬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의 계절' 여름이 절정을 맞았지만,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보이그룹 세 팀도 함께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2012년 데뷔했고 음악방송 1위 수상경력이 화려하다는 공통점을 지닌 그룹 엑소, B.A.P, 빅스가 돌아온다.

엑소는 8월 발매를 목표로 리패키지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출연 방송사나 컴백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난 달 31일까지 총 6회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이달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6월 9일 발표한 정규 3집 'EX'ACT'의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와 '럭키 원'으로 활동하며 명불허전 인기를 실감했던 엑소는 이번 리패키지를 통해 트리플 밀리언셀러 굳히기에 나선다. 2013년 8월 정규 1집 리패키지 '으르렁'의 기록을 또 한 번 더 높게 재현할 전망이다.

B.A.P는 8월 8일 싱글 5집 'PUT'EM UP' 타이틀곡 'That's My Jam'을 공개하며 썸머송 대열에 합류한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에서부터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다섯 멤버는 화려한 헤어 컬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컴백 타이틀곡은 6, 7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16개국 32회 월드투어의 피날레 콘서트에서 첫 공개된다. 방용국이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파티를 연상시키는 EDM 사운드가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예고됐다. 청량한 B.A.P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빅스는 8월 12일 새 앨범 'Hades'로 올해 연간 프로젝트 '컨셉션 케르' 두 번째 컴백에 나선다. 죽음의 신으로 분할 신곡 첫 무대는 13, 1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엘리시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전체 활동이었음에도 4월 '젤로스'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멤버 혁, 홍빈, 켄, 라비의 설정 및 스토리 라인이 이번 '하데스'를 통해 어떻게 구축될까. 보다 강렬한 임팩트를 위해선 여섯 명 모두에게 제 역할이 주어져야 한다. 6인조로서 선보일 빅스의 판타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을 기점으로 보이그룹 대전도 막을 올릴 예정이다. 세 팀 외에도 몬스타엑스, 업텐션 등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여름방학 선물과도 같은 색다른 올 여름 가요계에 관심이 쏠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